독극물 강제로 먹여 내연녀 살해 60대 구속
수정 2010-04-28 08:52
입력 2010-04-28 00:00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달 8일 오전 3시께 내연녀 김모(57)씨의 집에서 김씨에게 강제로 농약을 먹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술을 먹고 늦게 김씨의 집에 간 것에 대해 김씨가 핀잔을 하자 이에 격분해 강제로 농약을 김씨의 입안에 들어부었으며,김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달 30일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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