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새만금 내부개발계획 재검토해야”
수정 2010-04-27 13:34
입력 2010-04-27 00:00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예산낭비에 가까운 새만금방조제 준공행사가 열렸지만 여전히 새만금사업은 가야할 길이 멀다”며 “새만금의 담수화는 이론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질 전문가들은 물론 정부 안에서도 바닷물을 좀 더 드나들게 하는 것이 명품 수변도시 새만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이런 객관적인 현실과 조건을 인정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만금개발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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