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선체근처서 외부폭발로 절단”
수정 2010-04-16 14:21
입력 2010-04-16 00:00
합조단장 , 버블제트 가능성 언급··· “좌측서 큰 힘 작용··· 증거물 확보가 관건”
천안함 침몰사건을 규명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 윤덕용 공동조사단장이 16일 오전 서울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1차 현장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합조단은 이날 “선체 절단면과 선체 내.외부에 대한 육안검사를 한 결과 내부폭발보다는 외부폭발의 가능성이 높다”면서 “함수를 인양해 잔해물을 수거한 후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세부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윤 단장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천안함이 외부폭발에 의해 절단돼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뒤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