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서도 규모 4.5 지진
수정 2010-04-16 10:03
입력 2010-04-16 00:00
녜륭현은 티베트와 칭하이(靑海)에 걸쳐있는 탕구라(唐古拉.해발 5천72m)산 남쪽 기슭에 있고 지난 14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칭하이 위수(玉樹)현과 크게 멀지 않아 위수현 여진일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고 있다.
탕구라산 일대는 2008년 6-7월 규모 5이상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고 티베트와 칭하이를 잇는 칭짱 철도가 지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열차 역이 있어 이번 지진으로 철도와 역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