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탄 해군 헬기 진도 해상서 추락…1명 시신발견
수정 2010-04-16 00:00
입력 2010-04-16 00:00
사고 헬기에는 권 대위, 홍승우 중위, 임준수, 노수현 중사 등 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해군 고속정과 완도.목포해경 소속 경비정이 사고해역에 급파돼 실종자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권 대위 시신이 해상에서 발견되고 헬기에 대한 통신이 계속 끊긴 점 등으로 봐 해상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해상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링스헬기는 적 잠수함을 감시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지만 우리 조업구역을 침범하는 불법 조업 어선 등도 감시하고 있다.
링스헬기는 순항속도 234km/h, 최대 체공시간 2시간 50분으로 대잠.대함 작전에 적합한 무장과 항공전자 장비를 갖추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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