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하이지진 사망·실종자 1000명 육박”
수정 2010-04-15 13:50
입력 2010-04-15 00:00
위수 AP 특약
위수지진지휘대책본부에 따르면 강진 이후 규모 4.0급 이상의 여진 4번을 비롯해 모두 606차례의 여진이 잇따른 가운데 617명이 숨지고 313명이 실종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CCTV는 부상자 수는 9천110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970명은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 이틀째를 맞으면서 파손된 도로가 일부 복구되면서 생활필수품과 텐트,의료품이 위수현에 속속 도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정부는 위수현에 텐트 2만개와 5만벌의 면외투,그리고 5만채의 이불을 긴급 공수했고 위생부는 287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공안부는 지진 지역에 파견할 1천630명의 병력을 차출하고 있으며 국가측회국은 무인 정찰기를 보내 지진 피해 현장의 모습을 공중 촬영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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