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메이저 2회 톱10에 만족”
수정 2010-04-12 09:07
입력 2010-04-12 00:00
AP=연합뉴스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8위(7언더파 281타)에 오른 양용은은 “5번홀 3퍼트에 이어 6번홀에서도 보기를 하는 등 초반이 좋지 않았다”면서 “경기를 계속 할수록 퍼트가 안돼 스코어를 줄여나가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이어 동반 플레이를 펼친 재미동포 앤서니 김에 대해 “서로 한국어로 대화를 나눴다”면서 “앤서니가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용은은 내주 중국에서 열리는 볼보차이나 대회에 참가한 뒤 이어 고향인 제주에서 열리는 발렌타인챔피언십에서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양용은은 “발렌타인 대회가 고향인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우승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한국팬들의 열띤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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