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28세 연하남과 9번째 결혼?
수정 2010-04-10 14:05
입력 2010-04-10 00:00
미국 CBS 뉴스 인터넷판은 9일 잡지 Us매거진닷컴을 인용해 테일러가 최근 할리우드의 매니저 제이슨 윈터스(49)와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스털링 윈터스 매니지먼트사 소속인 윈터스는 최근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인 재닛 잭슨의 새 매니저가 됐다.
연예계 소식통은 Us매거진닷컴에 “그들이 사랑에 빠진 것은 비밀이 아니며 그들이 약혼했다고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테일러는 가십 칼럼니스트인 리즈 스미스에게 윈터스가 “내가 평생 만나본 남자 중 가장 멋진 남자 중의 한 명이며 그래서 그와 사랑에 빠졌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테일러는 지금껏 영국 배우 리처드 버튼과 두 번 결혼한 것을 비롯해 여덟번 결혼식을 올렸으며,공사장 노동자 래리 포텐스키와의 마지막 결혼은 5년 만인 1996년 이혼으로 끝났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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