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서 소방차 전복, 활주로 한때 폐쇄
수정 2010-04-10 10:54
입력 2010-04-10 00:00
연합뉴스
이 사고로 소방차에 타고 있던 소방대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았으며,제주기점 항공편 수십 편이 1시간에서 2시간30분가량 지연 운항해 공항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공항공사는 대형 크레인 2대를 동원해 오전 8시 55분께 전복된 소방차를 바로 세우고 활주로 밖으로 이동시켰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매일 항공기가 운항하지 않는 새벽에 소방훈련을 하는데 소방차가 급하게 회전을 하다가 전복된 것 같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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