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골프 퍼터의 손맛 느껴보세요”
수정 2010-04-02 14:50
입력 2010-04-02 00:00
골프 퍼터 전문 제조업체인 ‘글리프스’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홀 A.B에서 열리는 ‘2010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서 1억원짜리 퍼터인 ‘글리프스 GS98’를 시타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길이 86.5cm에 무게 520g의 이 퍼터는 단 5개만 생산되며 기본 가격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1억원.
헤드에는 다이아몬드 60여 개가 박혀 있고 약 5천만원 상당의 순금이 사용됐다.
대한민국 4대 국새를 만든 장인 5명과 골프클럽 제작 전문가인 공학박사가 힘을 합쳐 만든 명품이다.
글리프스는 일반인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특별히 이번에만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한 무료 시타 행사를 열기로 했다.
공을 10번 쳐서 가장 많이 넣는 참가자에게 10만원짜리 글리프스 볼마커도 선물로 준다.
글리프스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골프박람회에 이 퍼터를 출품하는 등 중국과 인도,아랍 등을 중심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백화점과 골프장,호텔 등에서 VIP를 위한 각종 전시회에서 공개하고 기네스북 등재도 신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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