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 4억8천만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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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02 11:05
입력 2010-04-02 00:00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관보에 게재한 2010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내역에 의하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전년과 비교하면 4억8천273만9천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및 장남과 차남 분까지 합친 총 재산가액이 121억6천563만7천원으로 지난해(116억8천289만8천원)보다 5억원 정도가 늘어났다.

변동 사유로 유 장관은 ‘펀드가액 상승’을 적었다. 유 장관과 직계 가족 소유 재산 중 예금(54억5천425만2천원) 보유액이 지난해(48억7천507만2천원)보다 약 6억원 정도가 늘었지만 건물은 2억7천만원 정도 줄었다.

재산 증가 내역 중에 본인 명의로 구입한 스쿠터 sm125 2008년식 1대(80만원)와 스쿠터 scr100 2006년식 1대(150만원)가 있었다.

유 장관의 재산 규모는 정부공직자 중 6위이며, 중앙 부처 공직자로는 2위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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