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뉴스라인] 오웰 초판본 1억4000만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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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27 02:22
입력 2010-03-27 00:00
소설 ‘동물농장’으로 유명한 작가 조지 오웰(1903~1950)이 5년 넘게 직접 경험한 밑바닥 생활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초판본이 8만 6000파운드(약 1억 4000만원)에 팔렸다고 DPA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매소는 1932년 12월 25일 오웰의 대리인에게 헌정한다는 서명이 담긴 이 책이 완벽히 보존된 상태라면서 먼지가 앉지 않도록 덮어두는 커버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2010-03-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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