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제7전시관 불…10분만에 진화
수정 2010-03-25 14:15
입력 2010-03-25 00:00
연합뉴스
‘대한민국 임시정부관’인 제7전시관은 지상 1층,지하 1층,건물면적 5천531㎡ 규모로 지난 22일부터 전시품 교체를 위해 휴관하고 전시물을 교체중이었다.
이날 불은 전시관 내 1층 전시물 교체 감리사무소(면적 24㎡)에서 발생해 정수기 1대,컴퓨터 1대,책상 1개를 비롯한 내부 집기 등을 태웠다.
불이 나자 직원들이 즉시 소화기구를 동원해 자체적으로 불길을 잡았고,이어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완전 진화했다.
전시관에는 교체를 위해 전시자료 등이 철거된 상태여서 다행히 전시물품 피해는 없었다.
불을 처음 발견한 박창훈(52) 독립기념관 조경관리소장은 “차를 몰고 제7전시관 앞을 지나는데 1층 영상장비실 쪽에서 불이났다”며 “직원들이 즉각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불을 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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