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어디까지… 후배에 개사료 먹여
수정 2010-03-23 00:42
입력 2010-03-23 00:00
김군의 부모는 가해학생들이 골목에서 속옷을 벗기고 아들의 성기를 잡아당기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렀고,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강요해 대금을 뺏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가해학생들이 돈을 빼앗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개 사료를 강제로 먹이는 등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해 추가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0-03-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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