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스팩 과열양상 예의주시”
수정 2010-03-20 00:42
입력 2010-03-20 00:00
금감원 관계자는 19일 “스팩의 증시 상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분적으로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한국거래소의 시장감시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경보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가 이상 변동 때 투자유의 종목 지정이나 조회 공시요구 등을 통해 투자자들이 신중한 투자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2일 증시에 상장된 미래에셋스팩1호의 경우 상장 초기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10-03-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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