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김정일 비자금 예치설 부인
수정 2010-03-19 11:40
입력 2010-03-19 00:00
이 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룩셈부르크 총리실은 이날 발표한 정부견해에서 “북한 금융자산의 존재를 표시하는 단서는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또 사실 관계 조사도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김정일 위원장이 외국에 강제로 도피하는 비상상황에 대비,미화 40억달러(약 4조5천300억원)에 달하는 비자금을 스위스 은행에 보관하다가 최근 룩셈부르크 은행으로 옮겼다고 지난 1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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