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최고의 외야수’
수정 2010-03-19 00:54
입력 2010-03-19 00:00
클리블랜드 2000대팀 올스타 선정
올스타 선정에는 마크 샤피로 클리블랜드 단장, 구단 라디오 아나운서인 톰 해밀턴 등 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추신수가 매년 기량이 향상돼 이제는 리그 최고 외야수가 됐다.”며 추신수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추신수는 2006년부터 클리블랜드에서 뛰면서 타율 .302에 OPS(출루율+장타율) .893으로 맹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한 시즌 3할 타율과 20(홈런)-20(도루)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시범경기 타율을 0.375까지 끌어올렸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03-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