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음반판매권 2억5000만弗 사상최고
수정 2010-03-17 00:42
입력 2010-03-17 00:00
소니뮤직 2017년까지 계약
이번 계약으로 소니뮤직은 오는 2017년까지 잭슨의 미발표곡을 포함, 10개 음반에 대한 판매권과 함께 영화·TV음악 등과 관련한 권리를 얻게 됐다. 또 잭슨의 상속재단은 이 같은 권리 판매로 2억달러를 보장받게 됐다. 소니뮤직은 지난해 6월25일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그의 앨범을 3100만장가량 판매했다. 상속재단은 그의 사후 1년동안 음악과 상품, 사후 개봉된 그의 콘서트 영화 ‘디스 이즈 잇’ 티켓 판매 등으로 2억 5000만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추산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10-03-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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