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중재술 치료 환자 항혈소판제 1년복용 적정”
수정 2010-03-16 01:06
입력 2010-03-16 00:00
박승정교수 논문 NEJM 게재
15일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팀에 따르면 협심증 중재술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1년간, 다른 그룹에는 2년 이상 항혈소판제를 복용토록 한 결과 두 그룹에서 스텐트 혈전증 발생률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이상 장기복용한 일부 환자들은 오히려 더 나빠지는 결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고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16일 게재됐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10-03-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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