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다비식] 법정 서적 절판될 듯
수정 2010-03-15 00:22
입력 2010-03-15 00:00
출판계 등 “유지 따를것”
‘일기일회’ 등을 출간한 고세규 문학의숲 대표는 “스님의 유지를 대변하는 ‘맑고향기롭게’ 측이 절판을 강행한다면 따를 수밖에 없다.”면서 “다만, (절판까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소유’를 내고 있는 범우사 측도 “맑고향기롭게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면서도 “절판되면 오히려 무단 복제판이 판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03-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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