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전국에 약한 황사 지속
수정 2010-03-13 20:54
입력 2010-03-13 00:00
내몽골 지역에서 발원한 약한 황사는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됐으며 13일 밤에는 남부지방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오후 8시 현재 주요 지점의 10㎛ 이하 미세먼지 농도(PM 10,이하 단위 ㎍/㎥)는 서울 114,관악산 134,수원 142,춘천 111,광주 138,강화 180,천안 178을 기록했다.
이는 그러나 기상청의 황사경보 발령 기준(800㎍/㎥)과 주의보(400㎍/㎥ )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오늘 밤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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