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집회 “사측 성실교섭 나서라”
수정 2010-03-13 17:02
입력 2010-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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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회사가 단체협약 만료일인 5월24일까지 시간을 끌다가 단체협약이 만료되면 강압적인 노조 탄압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사측은 성실한 교섭을 통한 원만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철도노조 집행부 한 관계자는 “사측이 노조와의 대화를 끝까지 거부할 경우 또 다른 파국을 불러올 수 있다”며 “사측이 성실한 교섭에 나설 때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집회 후 참가자들은 대전역에서 충남도청까지 2㎞ 가량 거리행진을 벌였으나 경찰과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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