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태 DNA, 여중생 몸에서 나온 DNA 일치”
수정 2010-03-11 10:51
입력 2010-03-11 00:00
이번 사건의 수사본부장인 김영식 부산지방경찰청 차장은 11일 오전 부산 사상경찰서에 가진 수사 브리핑에서 “김길태 검거당시 구강 상피세포에서 채취한 DNA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피해자의 몸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김길태가 이번 사건의 범인이라는) 직접적인 증거가 확보된 셈”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김길태가 평소 집에서 사용하던 칫솔에서 채취한 DNA와 이 양의 시신에서 검출한 질액의 DNA가 일치해 김길태를 이번 사건의 피의자로 특정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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