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리허설중 엉덩방아!
수정 2010-02-24 13:30
입력 2010-02-24 00:00
첫번째 점프인 트피플 러츠-트리플 토룹 연결점프는 무난히 뛰었지만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착지 도중 크게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저질렀다. 앞으로 무게중심이 쏠리며 펜스에 크게 부딪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김연아는 곧바로 연기에 집중해 스텝과 스핀 등 나머지 수행과제를 한번의 실수없이 처리해 한국 관계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동갑내기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장기인 트리플 악셀을 집중적으로 뛰었는데 모든 악셀 점프에서 회전수가 부족했다.
밴쿠버 스포츠서울=이지석기자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