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00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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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20 00:36
입력 2010-02-20 00:00
코스피지수가 1600선 아래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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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미국의 출구전략 시동 등 악재로 금융시장이 출렁거린 19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곤혹스러운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어쩌나”
미국의 출구전략 시동 등 악재로 금융시장이 출렁거린 19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곤혹스러운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29포인트(1.68%) 떨어진 1593.90을 기록하며 나흘 만에 1600선을 내줬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재할인율 인상으로 출구전략에 시동을 걸면서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채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두바이 국영기업인 두바이홀딩스가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0.86포인트(0.17%) 내린 512.47로 출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8.94포인트(1.74%) 내린 504.39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큰 폭으로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9.90원 오른 1160.40원을 기록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10-02-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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