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모바일 3DTV 공개
수정 2010-02-18 00:08
입력 2010-02-18 00:00
2D 콘텐츠 3D로 전환시청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3D TV는 평면 영상(2D)용으로 제작된 화면을 실시간으로 3D로 전환시키는 ‘실시간 3D 입체화 기술’이 적용됐다. 3D 전용으로 제작되지 않은 일반 콘텐츠도 3D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아직까지 3D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3D TV와 IP(인터넷) TV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3D TV를 통해 솔루션 판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가입자 수 증가로 인한 매출 증대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방송은 이달 말부터 TU DMB를 통해 시범적으로 시작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2-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