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모태범,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
수정 2010-02-16 00:00
입력 2010-02-16 00:00
모태범은 16일 오전(한국시간) 밴쿠버 올림픽 오벌 경기장에서 펼쳐진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에서 1,2차 시기 합계 69초82를 기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쇼트트랙 이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모태범이 처음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모태범이 환호하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 경기장.
밴쿠버=연합뉴스
모태범은 16일 오전(한국시간) 밴쿠버 올림픽 오벌 경기장에서 펼쳐진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1차시기에서 34초92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뒤 2차시기에서 34초90를 기록해 합계 69초82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이강석은 합계 70초04로 종합 4위를 기록했으며, 이규혁은 70초48로 15위를 차지했다. 문준은 71초19의 기록으로 19위에 올랐다.
(밴쿠버=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6일 밴쿠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스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한 모태범이 경기에 앞서 마지막 연습을 하고 있다.
(밴쿠버=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6일 밴쿠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스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한 이규혁이 경기에 앞서 마지막 연습을 하고 있다.
(밴쿠버=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6일 밴쿠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스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한 이강석이 경기에 앞서 마지막 연습을 하고 있다.
(밴쿠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규혁이 16일 오전(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가 열리는 밴쿠버 올림픽 오벌 경기장에서 같은 조인 일본의 나가시마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밴쿠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규혁이 16일 오전(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가 열리는 밴쿠버 올림픽 오벌 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뒤로 태극기와 응원문구가 보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