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경찰서장 70명 1박2일 장애인 체험
수정 2010-02-06 00:46
입력 2010-02-06 00:00
경찰청 제공
시각장애인을 부축해 산책을 도와줬고 안대로 눈을 가리고 지팡이에만 의지한 채 시설 앞마당과 진입로를 걷기도 했다. 예비 경찰서장들은 경찰대 치안정책과정(총경반) 교육 도중 4일부터 이틀동안 장애인 체험활동을 했다.
총경 승진후보인 윤명성 경정은 “사회 구석구석에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장애우를 돕는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0-02-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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