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몸값 낮춰 양키스행?
수정 2010-01-22 13:40
입력 2010-01-22 00:00
그는 이어 “박찬호는 몸값을 낮춰서라도 양키스처럼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갈지 아니면 기존의 조건을 계속 내세울지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찬호가 몸값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거나 선발 복귀의 꿈을 접는다면 양키스와 같은 명문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박찬호는 그동안 재계약 조건으로 ‘선발 복귀. 다년계약. 우승 근접팀’을 내걸었다. 필라델피아가 제시한 1년 350만달러를 거절한 이유도 불펜투수로 뛰어야 하는데다 1년 계약을 제시받았기 때문이다.
장강훈기자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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