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예비주자별 득실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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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11 15:00
입력 2010-01-11 00:00
정부가 11일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은 차기 대선 예비주자들의 정치적 입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세종시 수정에 대한 주자별 찬반 입장이 워낙 극명하게 엇갈리기 때문에 향후 이 문제가 어떻게 결론나느냐에 따라 어느 한 진영은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일단 부처이전 백지화 및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 건설을 골자로 한 수정안 자체만 놓고 보면 수정 찬성론자가 유리하고, 반대론자가 불리한 형국이다.하지만 향후 여론의 흐름에 따라 수정안이 탄력을 받을 수도, 좌초될 수도 있어 현재로선 승부를 단언키 어렵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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