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中 최후의 ‘건국장성’ 뤼정차오
수정 2009-10-15 12:52
입력 2009-10-15 12:00
뤼 부주석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1955년 당시 소련을 모방, 도입한 군 편제에 따라 임명된 최초의 상장(대장 아래 직급) 55명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였다.
인민해방군은 당시 대장으로 임명된 10명과 함께 이들을 ‘건국 장성’이라는 칭호를 부여하고 우대했다.
랴오닝(遼寧)성 하이청(海城) 출신인 그는 1922년 동북군에 참가, 항일운동에 가담했으며 1937년 중국 공산당에 가입한 뒤 항일운동과 국공전쟁에서 잇따라 공을 세우며 팔로군 제3군단 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선양 연합뉴스
2009-10-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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