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 피우지 않은 가게서 연탄가스 중독으로 죽은 점원의 수수께끼 같은 죽음
수정 2009-08-10 00:00
입력 2009-08-10 00:00
A=그러고 보니 연탄「가스」를 조심해야 할 계절이 다가왔군.
D=죽은 조군은 점포 주인 조모씨(61)의 아들인데 그날 밤 방에 불을 피우지 않고 잤다는 거야. 그래서 경찰은 시체 해부까지 해 보았지만 결과는 어김없이 연탄「가스」에 중독됐다는 거였어.
경찰은 그럼 옆 점포에서 연탄「가스」가 새어든 게 아닌가 하고 조사해 봤으나 연기가 새어들지 않더라지 않아.
B=귀신 곡할 노릇이군.
<서울신문 사회부>
[선데이서울 72년 10월 15일호 제5권 42호 통권 제 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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