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꽃’ 문정현감독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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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10 00:00
입력 2009-07-10 00:00

11일 서울아트시네마서

‘할매꽃’의 문정현 감독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11일 오후 7시3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할매꽃’을 관람한 뒤 문 감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작가를 만나다´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미래의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거나, 꾸준히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감독을 선정해 그들의 작품세계를 함께 느끼고 호흡하자는 취지에서 매달 꾸려지는 프로그램이다. 문 감독은 다큐멘터리 공동체 ‘푸른영상’ 소속으로 세상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새로운 정의를 찾아 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3000~5000원. 문의 (02)741-9782.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7-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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