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처녀가슴 주물럭 몸빼자 껴안고 옷끈태워
수정 2009-05-25 00:00
입력 2009-05-25 00:00
그러나 K양이 고함을 치며 Y씨의 두 손을 빼내려고 몸부림을 치자 찰싹 껴안고선「라이터」불로 「블라우스」끈을 태워버리는 심술을 부리다가 경찰에 잡혀 즉결행.
<마산>
[선데이서울 72년 8월 6일 200호 제5권 32호 통권 제 200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