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Life] 충분한 수분 섭취·규칙적 배뇨 중요
수정 2009-05-18 00:48
입력 2009-05-18 00:00
일상생활 예방법은
성교 전에는 생식기 주위를 깨끗이 하고, 성교 전후에 배뇨를 하도록 하며, 배변 후에는 뒤에서 앞으로 닦지 말고 앞에서 뒤로 닦도록 하는 등 배뇨와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뒷물을 너무 과도하게 하는 것은 정상적인 세균까지 없애므로 가볍게 샤워를 하는 정도로 하는 게 좋다.
또 살정자제의 사용을 줄이고 요도나 질 부위에 뿌리는 방향제는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크레인베리 주스에는 타닌이 응축되어 있어 대장균이 요로상피에 접착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비타민C는 요로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추천되기도 하나 적정 섭취량 대비 효과를 볼 때 근거가 미약한 편이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9-05-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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