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내 사랑 싸움에 밤잠 밑지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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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06 00:00
입력 2009-04-06 00:00
남의 집 일거리를 찾아 날품팔이로 겨우 연명하는 김(金)모씨(45·경남(慶南) 창원(昌原)군 )가 13일 주민들의 진정으로 경찰에 연행됐다.

다른 건 몰라도 정력만은 대단한 김씨는 오래 전부터 단칸방에 본부인과 첩을 함께 들여놓고 양수겸장생활을 한 것까지는 눈감아 줄 수 있으나 김씨가 밤늦게 돌아오면 두 여자가 서로 『내거다』하며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바람에 주민들이 잠을 이룰 수 없다는 것.



- 격일제란 게 뭔데… .

[선데이서울 72년 6월 25일호 제5권 26호 통권 제 1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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