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jing 2008] 양팀 감독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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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8-23 00:00
입력 2008-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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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한국야구 진면목 보여줬다”


우리가 일본보다 많이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김광현이 언제까지 안정적으로 던져주느냐가 관건이었다. 초반에는 불안했지만 안정을 찾는 것 같아 계속 던지게 한 것이 주효했다.

다른 나라에 한국야구의 강한 면모를 심어주며 결승까지 진출한 것이 자랑스럽다.(호시노 일본 감독은) 야구인으로서 존경하는 감독이며 우리가 승운이 좋아 이겼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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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노 “한국 약하다는 말 이젠 그만”


이제부터는 한국이 우리보다 약하다는 말을 하지 말아 달라. 다음부터는 한국을 강한 팀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우리 선수들의 플레이는 나쁘지 않았다. 그럼에도 진 데는 물론 이유가 있다.

하지만 지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든 3,4위 결정전에서 이겨 메달이라도 갖고 돌아가고 싶다. 그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2008-08-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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