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애국지사 권오균 선생 별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8-07-01 00:00
입력 2008-07-01 00:00
이미지 확대
일제시대 일본에서 비밀결사대를 조직해 독립운동을 벌였던 권오균 선생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83세.

권 선생은 1943년 일본 나고야 시에서 한인 노동자들과 함께 비밀결사 와룡회를 조직해 활동했다. 같은 해 7월31일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가 12월18일 나고야 지방재판소 검사국으로 송치됐다.2004년 대통령표창이 수여됐다. 유족은 부인 김후자씨와 아들 경출·영출·경구, 딸 한숙. 빈소는 경남 의성 공생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054)833-3072.
2008-07-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