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유혹 삼가라 다방기물 와지끈
수정 2008-06-16 00:00
입력 2008-06-16 00:00
24일 인천경찰은 남편이 자주가는 다방「마담」집을 찾아가 쑥밭으로 만든 자매를 입건.
인천시 한모씨(30)는 평소 남편이 자주 가는 S다방 「마담」이모여인(28)을 의심해왔는데, 23일 남편이 아무 소식없이 안들어오자 다음날 자매가 합세하여 S 다방으로 돌격. 다짜고짜 이 「마담」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매질은 물론 전화기 냉장고 등 35만원 어치의 기물을 때려 부수었던 것.
-기운없는 다방「마담」어디 살겠나.
[선데이서울 71년 9월 5일호 제4권 35호 통권 제 152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