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국립민속무용단 15년만에 한국무대
문화전문 기자
수정 2008-06-14 00:00
입력 2008-06-14 00:00
튀니지 민속무용단은 공연에서 무용수 16명이 아르부카, 츠카첵, 타블라, 구안두라같은 전통악기 연주에 맞춰 섬세하고 화려한 춤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8-06-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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