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흑인 인권운동 주도 佛 시인 에메 세제르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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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 기자
수정 2008-04-18 00:00
입력 2008-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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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정체성 회복운동 ‘네그리튀드(Negritude)’를 이끌었던 프랑스의 시인 에메 세제르가 17일 숨졌다.94세.

미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IHT)과 프랑스 렉스프레스에 따르면 세제르가 고향인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마르티니크에 위치한 병원에서 이날 오전 사망했다고 가족들이 전했다. 고인은 마르티니크의 수도인 포르-드-프랑스 시장과 국회의원을 거치기도 했다.1939년 낸 시집 ‘귀향기’가 대표적 저술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04-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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