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동성제약 창업주 이선규 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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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8-03-18 00:00
입력 2008-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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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 훼미닌과 정장소화제인 정로환으로 유명한 동성제약의 창업주인 송음(松陰) 이선규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84세. 일제시대 궁부약국 직원으로 의약품과 인연을 맺은 고(故) 이 회장은 지난 1957년 동성제약을 창업했다.1960년대 패션염모제 훼미닌을 개발해 동성제약을 헤어컬러 업체로 성장시켰다.1972년에는 대표 배탈·설사약으로 자리잡은 정로환을 국내에 처음으로 보급했다.

동성제약은 고 이 회장의 장례를 회사장으로 치른다.19일 오전 10시30분 충남 아산공장에서 영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남복희씨와 3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5시.(02)3010-2230.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8-03-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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