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광복군 활동 김승곤 전 광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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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2-25 00:00
입력 2008-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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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중국에서 광복군 등으로 활동했던 김승곤 전 광복회장이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93세.

전남 담양 태생인 김 선생은 1933년 중국으로 망명, 민족혁명당에 가입한 뒤 난징(南京)에서 민족혁명당 특무부 간부로서 비밀 정보활동에 종사했다.38년 10월 조선의용대 창설에 참여하고 임시정부 국무위원회, 광복군 제1지대에서 근무했다.



92년 광복회 회장을 지낸 선생은 독립기념관 이사장과 대한애국동지회 회장, 한국독립동지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보훈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9시 30분.(02)3478-2899.
2008-02-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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