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박사의 新 웰빙 스트레칭] 변비 고통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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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1-12 00:00
입력 2008-01-12 00:00
운동부족,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속에 노폐물이나 독소를 쌓이게 하고, 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변비를 일으킨다. 이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변비는 운동으로 그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배 부위를 비트는 스트레칭 동작이나 복부와 허리 근육을 발달시키는 스트레칭은 대장의 연동작용을 촉진시켜 변비 해소 효과가 있다. 규칙적인 식사와 섬유질 및 수분의 섭취를 병행하면 그 효과가 훨씬 더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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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비틀기

1. 등을 곧게 펴고 두 다리를 뻗은 자세에서 오른발 무릎을 세워 접는다.

2. 왼손으로 오른쪽 발목을 잡고 오른손은 몸 뒤로 놓은 뒤 몸을 비틀어 준다.

# 발바닥 잡기

1. 등을 곧게 펴고 두 다리를 뻗은 자세에서 오른발을 접어 왼발 위로 놓는다.

2. 두 손을 모아 머리 위로 뻗은 뒤 호흡을 내쉬며 가슴이 무릎에 닿도록 천천히 내린다.

# 몸 둥글게 말기

1. 배를 바닥으로 대고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두발을 접고 두 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2. 호흡을 들이마시면서 가슴과 허벅지를 위로 끌어 올린다.

T i p !

동작이 어려울 때는 타월이나 끈을 이용해 동작의 가동범위를 넓히고 서서히 동작을 완성시킨다. 모든 동작은 10∼15초 정지하면서 스트레칭의 효과를 높인다.

FIA(국제피트니스협회) 회장
2008-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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