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건·최병례 후보 경선 등록 철회 하루만에 1억씩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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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기자
수정 2007-08-25 00:00
입력 2007-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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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건 의원
유재건 의원
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에 등록했다가 하루 만에 철회한 유재건·최병례 후보가 경선 기탁금 1억 2000만원을 날리게 됐다. 유 후보는 후보등록 첫날인 지난 21일 등록과 함께 기탁금을 납입했다가 마감일인 22일 밤늦게 김덕규 국민경선위원장에게 후보 등록을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 후보도 24일 오후 열린 당 후보자격심사위원회에서 최종학력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자료 미흡 등 자격 미달로 탈락했다. 이와 관련, 민주신당은 24일 오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 규정상 기탁금은 사망 이외의 경우에는 돌려주지 않도록 돼 있어 반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이낙연 대변인이 밝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7-08-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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