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핑계로 소실 두었지만 딸쌍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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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5-03 00:00
입력 2007-05-03 00:00

딸부잣집 부부의 색다른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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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하오 부산시 B병원 앞에서 색다른 부부 싸움이 벌어져 행인들이 모여들어 소동.

딸 셋을 둔 전(田)모씨(39·부산시 중앙동)는 아들을 둘 욕심으로 소실을 두었는데 이 날 소실 K여인이 B병원에서 해산을 하고보니 딸 쌍동이.



이에 화가 치민 전씨의 부인이 병원으로 달려와 전씨의 멱살을 부여잡고 『공연히 소실을 보아 딸만 둘 더 늘어났다』고 싸움을 벌였던 것.

[선데이서울 70년 9월 6일호 제3권 36호 통권 제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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