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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3-29 00:00
입력 2007-03-29 00:00
●수지침 사법추진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기종)는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법 개정안에 ‘유사의료행위 인정 및 수지침사법’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식 요청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비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수지침의 유사의료행위의 법제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전개해 온 서명운동에 지금까지 58만여 명이 참여해 이 명단을 함께 복지부에 제출했다.”며 “복지부가 수지침이 전국적으로 보급돼 긴요한 국민건강 수단으로 정착한 사실을 인정해 이를 유사의료행위로 인정하기로 했다가 한의사협회 등의 반발로 이를 철회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는 오는 5월 20일까지 임신성 당뇨병을 가진 여성들을 대상으로 혈당측정기 ‘익시드’를 무료 대여한다. 익시드는 자가 혈당검사는 물론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케톤까지 측정이 가능한 혈당측정기다. 080-014-5757.

●광동제약은 2001년 출시된 자사의 비타민 음료 ‘비타500’이 6년 만에 누적 판매량 15억병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판매량은 청계천을 흐르는 1일 유수량 12만t보다 많은 양으로, 그 동안 국민 한 사람이 31병을 마신 규모”라고 설명했다.
2007-03-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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