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배 마스터즈 서바이벌-2006년 하이라이트(7라운드)] 백의 자충을 이용한 교묘한 맥점
수정 2006-11-02 00:00
입력 2006-11-02 00:00
●흑 배준희 초단 ○백 목진석 9 단
장면도(202∼204) 국면은 팽팽하게 어울렸다. 반집승부의 냄새도 풍긴다. 키포인트는 하변. 우하귀에 잡혀 있는 흑돌을 이용한 끝내기 솜씨가 필요한 장면이다.
실전진행(205∼223) 흑207,211이 멋진 맥점이다. 백212로 차단했지만, 뒷맛이 나빠서 결국 백은 223까지 돌파를 허용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여기에서 승부가 갈렸다.
(참고도) 수순 중 백1로 이으면 흑6까지 큰 패가 나서 더 안 된다.(백5=2의 곳 이음)
235수 끝, 흑 불계승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1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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