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헤어 조화 이루어야 진짜 멋
최여경 기자
수정 2006-08-10 00:00
입력 2006-08-10 00:00
올 여름, 머리 모양과 메이크업의 조화에 도전해보자.
(1)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내추럴 메이크업
(2) 짧은 단발+화사한 피부와 눈매
머리길이가 짧아지면 아무래도 메이크업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짧은 단발이나 약간 긴 커트머리를 했을 때는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로 눈매를 강조해보자. 이때 피부 톤은 한단계 밝은 느낌으로, 얇고 투명하게 표현해야 보다 깨끗하고 어려보인다.
(3) 일자 뱅헤어+깔끔한 메이크업
앞머리를 내리는 뱅헤어는 자칫 얼굴이 답답해보일 수 있다. 누드메이크업을 하면 얼굴이 창백하거나 누렇게 떠보이기도 한다. 이런 머리모양에는 입술이나 눈매 등에 힘을 주는 원포인트 메이크업이 좋다.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꼼꼼하게 신경을 쓴다. 아이라인,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하게 하거나, 빨강 계열의 립글로스를 입술에 발라 생기 넘치는 표정을 만든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생머리일 경우 피부 화장이 너무 짙으면 청순한 이미지와 조화를 깨 촌스러워 보인다. 긴 생머리에는 한듯 안한듯 자연스러운 투명 메이크업이 딱이다. 아이라인을 생략하고 마스카라로 눈매를 살린다거나 하는 쌩얼 같은 메이크업이 필요하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도움말:헤어 박은경 원장, 메이크업 김민아 부원장
(박은경 뷰티살롱 02-517-4400)
2006-08-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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