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천스님의 아헹가 정통요가] 우티타 파르스바코나아사나
수정 2006-06-29 00:00
입력 2006-06-29 00:00
2숨을 내쉬며 넓적다리가 종아리와 직각을 이루고, 마루와 평행을 이룰 때까지 오른쪽 무릎을 굽힌다. 이때, 왼발은 밖으로 쭉 뻗어야 하고, 무릎에 힘을 주어야 한다.
3오른쪽 손바닥을 오른발의 옆에 두고, 오른쪽 겨드랑이는 오른쪽 무릎 전체의 바깥쪽에 닿고, 왼쪽 팔은 왼쪽 귀 위로 쭉 뻗고, 머리는 위로 들고 시선은 손끝을 본다. 고른 호흡을 하면서, 이 자세로 30초∼1분간 유지한다.
4숨을 들이마시며 마루에서 오른쪽 손바닥을 뗀다. 오른쪽 다리를 곧게 펴고 두 팔을 위의 1번처럼 들어 올린다. 왼쪽도 1∼3번 동작을 되풀이한다.
초보자일 경우:위의 2번 자세에서 오른손을 목침 위에 놓는다. 오른팔을 쭉 뻗으면서 왼팔을 위로 뻗어 올린다. 발을 벽에서 약간 떨어지게 하여 벽에 등을 기대고 설 수도 있으며, 이때 오른쪽 무릎과 왼쪽 엉덩이는 벽쪽으로 가져간다.
고급단계로 나아가기:허리를 팽팽하게 하고, 오금을 쭉 뻗는다. 가슴, 엉덩이, 다리는 일직선에 있어야 하며, 몸의 모든 부분을 쭉 뻗는데 몸 전체의 뒷부분에, 특히 척추에 집중하면서 뻗는다.
효과:발목, 무릎, 넓적다리를 강하게 해 준다. 이는 종아리와 넓적다리의 결함을 고쳐 주고, 가슴을 발달시키고, 허리와 엉덩이의 지방을 없애 주고, 좌골신경통과 관절통을 없애 준다. 또한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서 배설을 도와 준다.
요가교실:채식주의자냐 아니냐는 철저히 개인적인 문제인데, 개개인은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곳의 전통과 습관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요가 수행자는 오롯한 집중력과 영적 계발을 위해서 채식주의를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가 보조 기구(큰 베개, 벨트 등)는 대구 아헹가 요가 선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자료제공:대구 아헹가 요가 선원 053)753-1737 www.iyengar.co.kr
아사나:김교영
2006-06-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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